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계속 달리기 위해서는 고장을 피하고 싶습니다.
みなさんはどのような故障対策をしていますか?
私自身もいろいろな試みを実施しています。
그리고 생각하는 것
故障をする原因とはなんなのだろう・・・。
갑자기 달렸으니까?
つい無理をし過ぎたから?
距離を走り過ぎたから?
スピード練習をしたから?
저 자신, 다시 고장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2년 정도 고장이 없습니다. 전에는 반드시 몸이 무언가의 메시지를 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例えば私の例で説明すると、毎年毎年ふくらはぎの肉離れや足底筋膜炎、お尻の付け根に痛みが出るなどの症状に悩まされていました。スピードを上げた練習をしたりレースに出場したり、身体に大きな負荷がかかるような走りをすると決まってふくらはぎがパンパンに固くなるほど強い張りが出ていたものです。もちろん筋肉痛も起こっていました。結果、そのような走りを積み重ねた私は毎年故障をするわけです。これらは身体全体をふくらはぎで支え、ふくらはぎを使って身体を前へと押し出していた結果だと思っています。
본래 지탱해야 할 곳에서 신체를 지지하고 앞으로 밀어낼 수 있었다면 종아리에 대한 부담은 최대한 적게 됩니다. 풍부한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만져도 뿌요뿌요입니다.
ですから私が故障をするであろう前触れは、練習した後にふくらはぎがカチコチに固まってきたとき。そういったときは負荷のかかる練習は避け、すぐさま取り掛かるようにしていることが神経の修正です。
身体と脳はすぐに本来あるべき姿から離脱していきます。ここをいかに正しい方向へと修正していけるかが故障をしない鍵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