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현역을 물리치면 달리는 것을 일절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それがなぜ今になっても走っているのかと言いますと・・・

달리기로 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현역을 그만뒀을 때 내 두 번째 경력이 시작되었지만 가장 힘들었을 때 내 마음을 구해 준 것이 스포츠였습니다. 마음과 마음의 벽을 나무 끝에 깨뜨려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요전날 러닝 클럽에서 핑크 리본 운동 연습회를 했습니다.
ピンクリボンとは、乳がんについての正しい知識を広め、乳がん検診の早期受診を推進することなどを目的として行われる啓発キャンペーン、もしくはそのシンボル。ピンクのウェアを身につけ練習することで、まずは自分たちからピンクリボンについての意識と知識を高めていこう、そんな思いからピンクリボン運動の練習会に至ったのです。

기록을 갱신하는 것, 조금이라도 빨라지는 것과는 다르지만, 건강은 달리면 분에게도 가장 큰 테마입니다. 발신하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