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일본 최대급인 도쿄의 마라톤을 달려 왔습니다.
마라톤은 30km부터라고 합니다만, 이번 나에게 있어서는 진짜 마라톤이었습니다.어쨌든 힘들고 괴로웠다… 할 수 있었던 것은, 나는 응원 해 주신 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무언가의 지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달리고 있다
또 그런 분들의 성원이 나의 주행을 뒷받침한 것도 확실합니다.자신이 격려되면 건강하게 됩니다. 측이 러너를 보고 달리고 싶어졌다든가, 나도 노력하고 싶었다고 생각하는 심리는 그런 곳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아직도 내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