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몇 가지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やはり自らを仕向けるというのは大事かもしれませんね。
2月の東京マラソンが終わってからというもの走ることに対してなかなか重い腰が上がらずにいた私ですが、どんな形であれ目標とするものができさえすれば今の現状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4月の後半に短い距離を走る5000mのトラックレースにエントリーしました。
이게 효과가 있어요!
레이스가 다가오면서 달려야 한다.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몇 번이고 달리는 계기로 활약해 주었습니다. 엔트리가 달려야 하는 상황에 나를 봉사했군요.
그렇다고는 해도 연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연습은 하지 않기 때문에, 껌샤라에 신체를 몰아넣어 여러가지 부담이 너무 걸려 버립니다. 또 부상을 초래할 우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는 것
- ·``무리 없이 기초 체력·근력 강화가 생겼을까''
- · "조금 더 빨리 달리는 연습을 할 수 있을지도"
走る前はこんな速いペースでは走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マイナスな気持ちでした。 - ·``달리는 것에 대해 조금 긍정적인 느낌이 들었을까''
明日、明後日も軽くていいから走ってみようかな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きました。
5000m의 짧은 거리를 목적으로 달린 덕분에, 자신의 감정이 이렇게 긍정적으로 되어 왔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몰릴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