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코로나 옥에서 출주할 수 있는 레이스가 제한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길러 온 주력과 체력을 유지하려면 스피드 연습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해 보았습니다.연습 메뉴는 400m×15개입니다.
또 최근에 하고 있던 척추 기립근의 훈련이 폼의 유지에 있어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최근에 하고 있는 복근의 트레이닝이 괴로워졌을 때에 상체가 뒤틀리거나 턱이 오르지 않는 것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그런 일을 실전할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주행중, 달리고 있는 폼을 옆에서 사진에 찍어 주었습니다. 상당한 쇠퇴는 있습니다만, 주행중의 자세는 현역 시대에 조금만 가까워져 온 것처럼도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