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최근 기사에서 2년 만인 25km의 거리 주행을 실시한 것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이번에는 30km 주행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30km라는 거리도 실로 2년만입니다. 몸을 체험하고 잊었던 감각을 되찾음으로써
결과는 1시간 52분 25초, 평균 3분 44초/km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25km를 달리고 있었던 덕분에 거리에 대한 불안도 없고 기분도 끊기지 않고 달려갔습니다만, 나머지 5km에 닿았던 곳에서 에너지가 끊어져 온 것을 느끼고 신체가 조금씩 움직이지 않게 되어 갔습니다. 폼을 무너뜨리지 않고 달릴 수는있었습니다 만, 팔 흔들림이 힘들어져, 조금 열심히하지 않으면 신체를 앞으로 진행시킬 수 없다는 풀 마라톤 특유의 힘을 오랜만에 몸 전체
실을 말하면 전회의 25km주행은 20km로 종료할 예정이었습니다. 몸에 기억하게 하는 것에 변경했습니다.그러나 이번 간 30km주행에서는 페이스를 떨어뜨려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거리도 5km 늘었을 뿐인데, 마지막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힘껏.
본래의 연습에서 멀어져서 재개했을 때, 지금까지의 주행을 되찾으려고 하는 연습을 단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쌓아 잊고 있던 신체의 감각과 경험을 기억해 배우면서 연습이 계속되어 오면 그 중 질도 양도 올라온다고 느꼈습니다.
덧붙여서 다음날, 굳어진 신체의 움직임을 좋게 하기 위해서 “1 km × 5」의 인터벌 주행을 실시해 보았습니다.페이스는 3분 10초/km를 자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