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가을에 행해지는 마라톤 레이스를 향해 조금씩 달리는 거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まだまだ体力がないのでジョギングを主な練習として行っていますが、ジョギングにもLSD(※)のように極力ゆ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長い距離を走るもの、テンポ良く走るもの、疲労抜き、基礎体力構築のためのものなど様々です。
최근 제가 하고 있는 조깅은 기초체력 구축이 주요 목적으로, 20km~25km 정도의 거리를 달리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목표로 하는 마라톤 페이스보다 1km당 1분 정도 느린 페이스입니다.
ペースだけに拘りすぎることなく実際に走っている時の感覚を大事にしていますが、夏が近づくにつれて気温も急激に変化するため、この主観的な感覚とペースにズレが生じることがあります。
거기서, 「주관」 「페이스」외 「심박수」도 의식하는 지표의 하나에 가세해, 이 3개를 기둥으로 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 · 페이스 (속 / 늦음) · 심박수 (고 / 낮음)는 자연과 연동하지만, 요전날 실시한 조깅에서는 예상외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라면 「주관(락)・페이스(약간 빠른)・심박수(약간 낮은)」라고 하는 느낌으로 템포 좋게 조깅할 수 있는 곳, 「주관(매우 힘들다)・페이스(극단적으로 느린)・심박 수(높은)」라고 하는 정반대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以前の私なら、このような状況でも普段通りのペースに戻そうとしていました。なぜなら走っているペースが自分の実力からするとかなり遅いペースだからです。軽いペースと認識して練習しているので、さらに遅いペース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ことで練習効果を生まないのではないかと勘違いしてしまうんですね。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상태에서 페이스만 되돌리면 심박수가 튀어나와 신체에 상당한 부하를 걸어 버립니다. 물건이 되어 갑니다.타임이나 페이스에만 포착되어 버리면, 이런 상황을 초래해 버리므로 조심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래서, 나는 페이스를 떨어뜨려도 좋기 때문에, 심박수를 언제나 대로에 되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첫째로 주관적으로도 편해지고, 신체의 무게도 그만큼 느끼지 않게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연습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관, 페이스, 심박수' 측정항목
(※)Long Slow Distance의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