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지난 3년 만인 풀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좀처럼 한 걸음 내딛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집착에 지나치게 포착되지 않고, 어떻게 발전의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가 하는 마음의 가지는 지금의 나의 큰 과제입니다. 하고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신었던 신발에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스로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고, 스스로의 경험이야말로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모든 경험은 앞으로의 큰 재산이 된다!
달리는 것은 명상에 가까운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