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에게는 칼럼을 통해 여러가지 일을 전해 왔습니다. 에 담아 온 것입니다만, 이들은 과거의 실적만으로 물건을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금도 스스로 달리면서 깨달은 것 등도 반영하면서 전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런 가운데 내가 특별히 의식적으로 전해 온 것은 '정신적 긍정」입니다. 달리면 즐거운 일도 있습니다만, 괴로운 때나 괴로운 때도 있습니다. 사건으로 파악하고 긍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며, 그것은 달리는 것의 본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달리기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고, 인간적으로도 큰 성장을 하게 해 왔습니다. 그렇게 했던 것은 역시 달리는 것이었습니다.이전의 칼럼에는 레벨에 관계없이 다양한 주자들에게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그러므로 지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나 자신도 과거의 칼럼을 읽어 보면, 「좋은 일 쓰고 있는구나」라고 부끄러워하면서 감탄해 버리는 자신이 있거나 합니다. 역시 중요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