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전날, 일본 제일을 결정하는 선수권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이것은 4년에 한 번 행해지는 올림픽의 대표 전형회이기도 했습니다.
私は10000m、5000mをテレビで観戦していましたが、一発勝負に掛ける選手たちの駆け引きは本当に見応えがありました。
그 옛날, 어린 고등학교 나온 나도 목표는 뭔가와 사람에게 묻는다고 정해져 이렇게 대답하고 있던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가슴에 히노마루를 달고 달리는 것입니다."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그 목표가 점점 멀어져 올림픽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대회에서 히노마루를 달고 달리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본 대표로서 세계의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할 수 없었던 것이 지금도 마음 남아 있습니다.
중학 때 나는 거기까지 달리는 것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全国大会なんて夢のまた夢でした。
しかし高校生になると3年間で一気に走る力が開花し、5000mの全国ランキングでは上位になるくらいまで成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自分がなぜそんなにも一気に変わることができたのだろう・・・。
振り返ってじっくり考えてみるとある答えが出てきました。
그것은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시의 중학교에서 역전에서 전국 우승한 적도 있는 전통교로 진학한 나는, 어느새 일본에서 톱을 싸우는 선수가 되고 싶고, 좀 더 강해지고 싶다는 “욕”을 갖도록 그렇게 되었습니다.
ですから高校を卒業するころには本気でオリンピックに出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ワクワクするような自分の可能性へとチャレンジできる未来に希望を見出していたんです。
しかし、そこには出会いだったり縁といった要素も絡んできます。その本気がいつの間にか弱い自分の精神に打ち勝つ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欲” が “逃げ” へと変わりだし、夢がどんどん遠ざかっていきました。
사회인이 될 무렵에는 육상이라고 하는 것이 싫어졌습니다만, 그래도 경기자로서 한층 밑으로 떨어져 가는 자신을 다시 한번 세워 준 것도 “욕”을 되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自分はこんなもんじゃない、オリンピックではなくとも数ある陸上の世界の大会でどれかひとつでもいいから日本代表になりたいという “欲”、駅伝でもう一度一花咲かせたいという “欲” がフツフツと湧き上がってきたので、11年間現役を続けることができたと思っています。これがなかったらとっくに辞めていただしょう。
그리고 이제 한계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 자신이 있습니다.
“욕심”이라는 말은 들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의욕이야말로 사람은 에너지를 굉장한 힘으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없이 “욕”이 크게 좌우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 오늘 요즘이었습니다.
これは健康とか生きるという根本にある強い生命力(エネルギー)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