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자신의 달리기 양식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私は現役のころから、フォームや動きのことを考えながら走ってきました。なぜなら怪我をするからです。実業団で走っていた当時、2年間足底筋膜炎という故障で全く走れない日々を送りました。そんな時、ある方から次のようなことを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す。

"실업단의 선수들은 모두 폼을 바꾸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실업단에서 계속해 나가면 쓸데없는 폼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

모두가 모두 바꾸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의 대책이나 트레이닝을 쌓아 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거나, 부담이 없는 폼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겠지요.
それ以来、ずっとフォームのこと念頭に置いて走ってきました。

조심하는 포인트로는 팔 흔들림(어깨의 유연성), 몸통과 축의 안정, 골반의 각도와 허리의 높이, 다리의 착지와 운반, 몸 전체의 기울기, 리듬 등 등. 어딘가 한 점에만 잡혀

얼마 전 자신의 양식을 찍을 기회가 있어 객관적으로 보았습니다.
写真の左は1週間前。右の写真はその1週間後の写真です。

사진 왼쪽 촬영 시 느꼈던 것:
・体や腰まわりが軽い
・重心移動がスムーズ
・肘が引ける

사진 오른쪽(1주일 후) 촬영 시 느꼈던 것:
・前に進み辛い、スムーズではない
・重心が足に乗ってこない
・腕振りがぎこちない、硬い

주관적인 감각은 사진에도 나타났습니다.사진 왼쪽은 적당한 전경 자세가 유지되고 있어 체감부도 안정, 브레이크가 없는 착지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몸이 너무 멀어지고 어깨에 힘이 생기고 허리도 떨어지고 상하 움직임을 초래하는 폼이되었습니다.

1주일 사이에 이렇게 바뀌는 폼. 객관적으로 양식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