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올해는 여러분에게 어떤 시즌이 되었습니까?
私の周りではほとんどのランナーが今期の目標レースを終えました。
自己ベストを更新したランナー、結果に結びつかなかったランナー、今の現状でやれるだけのことができたランナー、悔しい思いが残ったランナーそれぞれです。どんな結果であれ、何がよくて何が悪かったのかを振り返ることはとても大事だと思います。
■ 앞으로의 과제 찾기
振り返りを行なって、それに対し今後の課題は何なのかを見つけ出すことはさらに大事な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예) 내 경우
<2016년 12월 후쿠오카의 마라톤
- 결과:
- 36km에서 도중 기권
- 나쁜 사촌:
- 긴 거리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었다
- 과제:
- 정신적 약점의 극복(거리에 대한 불안의 극복), 에너지 부족이 되지 않는 몸 만들기
<2017년 2월 도쿄 마라톤
- 결과:
- 2시간 28분 03초
- 좋은 일:
- 후쿠오카의 마라톤 후, 연습에 거리 주행을 가함으로써 거리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
- 나쁜 일:
- 하이 페이스로 밀어 넣는 것에 불안이 있었다.
- 과제:
-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움직임의 개선. 신경계의 개선.
마라톤에는 절대 없습니다.
ふと空を見上げると、少しずつ花が開きかけている木の枝を見つけました。冬が終わりこれから春を迎えるんですね。経験は土壌、そして自分なりの課題を見つけて克服し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根がいっぱい張り巡らされていくはずです。大きな実がなったときにもけっして揺らぐことのないしっかりとした根が。
新たなシーズンに向けてさらなる飛躍を誓う今日このごろで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