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연습해도 연습해도 좀처럼 치카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없습니까?
練習すればするほど足が痛くなって、これまでより走れなくな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レース直前に練習をし過ぎて怪我を招い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본래라면 연습을 하고 휴식을 확실히 취할 수 있으면, 스스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치카라가 붙는 것입니다.그럼 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치카라가 붙지 않는다든지, 지금까지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라고 말한 것에 연결되는 것입니까?
おそらく、使うべきところを使えないで走ることを続けているからではないかと思ったりします。

나의 경우, 상태가 나쁜 때에 아무리 연습을 쌓아도, 나쁜 움직임을 반복해 신체에 새겨 가기 때문에 별로 치카라가 되어 가지 않습니다. 너무 높아집니다.
チカラがついているときはとにかく動きがいい。スムーズに身体を前へ運ぶことができ、使うべき筋肉を理想的に使えている感覚があるんです。ようするにちゃんと使うべきところが使えてくれば自ずとチカラはついてくるでしょうし故障も激減するはずです。

지금까지 평지만 달리고 있던 나는 기복이 많은 코스를 달리기로 했습니다. .

신체를 부드럽게 밀어내는 사용법의 감각, 이것이었나!

상태가 나쁠 때만큼 뭔가 다른 자극을 더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ちなみに使うべきところとは、私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起伏などの地形が自然と教えてくれ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