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ランニングサポーターの久保です。
드디어 2018년 시작입니다.
``1년의 합계가 설날에 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실업단 시절, 매년 1년의 시작일에 역전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それ以来、元旦から走る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今年は「新春元旦マラソン」という町の行事に参加してみました。もちろんタイムや速さを競うものでなく、ゆっくり走ります。
왜 이런 행사에 참석했고 설날부터 달리려고 했는지 감정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일년의 한 걸음을 내디뎠기에 내일,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일 것이다.
町の人々に交りながらゆっくり4kmほどを走りましたが、なんだか気持ちがスッキリしました。
이런 방식으로 하나씩 작은 감정을 쌓아 큰 정신을 쌓아 갑니다.
2018년.
今年も過去の自分を越えられるよう漸進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