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이 날을 위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연습을 했어도 이 날을 위해 하나하나 뿌리 깊게 쌓아왔다 해도 이 날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例えゴールをしたとしても、それが結果として残らないことも・・・。
나는 몇 년 전의 한 레이스에서 톱으로 골랐습니다.
1 度は競技を離れてしまってからの久々の優勝です。
その瞬間、努力してきたことは報われると喜びを噛み締めていました。
しかしその後予期せぬ事態が起こってしまい、全てのレース結果が無効と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もちろん優勝したこともなかったことに。
どれだけ頑張ったとしても、結果にならないこともあるのだと実感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
왜?
どうして??
이라는 생각과 회개가 남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이 대회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까지 노력해 이것이 현 상황에서 최고의 상태를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 밑에서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結果は残りませんでしたが、この日に至るまで自分を高めてこれたことに最大の価値があるのだと感じたのです。
그리고 또 앞을 향해 달리기, 이것이 러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