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이전 칼럼에서 시간을 설정하지 않고 페이스를 신경쓰지 않고 거리도 정하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완급한 달리기를 반복하는 등 혼자라도 할 수 있는 연습 메뉴의 소개를 했습니다.
今回は少しだけステップアップしたメニューをご紹介します。
이름으로 "20분 팔트렉"!
이 연습도 현역 때 자주 했던 내용이지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 m くらいの距離を走れる場所があればがそこを行ったりきたりするだけなのでどこでも実施できます。
가볍게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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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ルトレク開始>
◆90초 대시
90 秒 ダッシュ+ 90 秒 休み × 2 セット
主観的にはかなりキツいと思えるくらいのスピードで走る
(ここまでで6分経過)
↓
◆60초 대시
60 秒 ダッシュ+ 60 秒 休み × 4 セット
主観的にはかなりキツいと思えるくらいのスピードで走る
(ここまでで14分経過)
↓
◆30초 대시
30 秒 ダッシュ+ 30 秒 休み × 4 セット
主観的にはかなりキツいと思えるくらいのスピードで走る
(ここまでで18分経過)
↓
◆15초 대시
15 秒 ダッシュ+ 15 秒 休み × 4 セット
主観的にはかなりキツいと思えるくらいのスピードで走る
(ここまでで20分)
<팔트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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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재사용
단 20분의 연습이 됩니다만, 60분의 팔트렉과 같이 타임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주관적으로 느끼는 강도를 바탕으로 지금의 상태에 있던 최적의 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とはいえ強度が高い練習になりますから段階を追って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ね。
여러분의 건강 유지, 그리고 체력이 조금이라도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