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얼마전 런닝을 재개한 러너와 함께 달렸을 때입니다.
"계속 러닝을 계속해 온 나라도, 조금 동안 달리는 것을 멈추어 버렸다면, 드디어 복귀하려고 생각했을 때 달리는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에 놀랐습니다・・・."라고.
달리러 가자 몇번이나 생각하면 좀처럼 한걸음을 내디뎠 수 없다. 그러므로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만난을 배제하고 달리십시오.
코로나 옥에서 내가 아는 한, 달리는 것에서 멀어져 버린 러너는 많습니다. 도 큰 원인이겠지요.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달리기 위해서는 목적이나 동기 부여, 달리는 것으로 욕구를 채우는 뭔가가 없으면 어려울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맨 아래의 제1계층에 있는 것이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본능적인 욕구입니다. 하나 올라가서 두 번째 계층에있는 위기를
여기서 조금 전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달리는 것은 원래 제2계층에 있는 건강 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역할이 있다고 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는 없어져, 몸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나 위험의 회피등이 채워지지 않는 상황에 빠져 버렸습니다.
향후 상황이 좋을수록 조금씩 각자의 욕구가 채워지면 다시 잘 달릴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행에 몸을 맡기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나날을 보내가는 것이 욕구의 계층을 오르는 것에 연결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