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에 정보가 너무 많아 어떤 정보를 선택하면 좋을지를 헤매는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경우, 스스로 실천해 경험을 통해 힘으로 떨어진 정보가 아니면 뇌가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터치, 체감, 감각에 호소
정보는 어디까지나 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정보를 참고하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거나 체감해 보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
덧붙여서 이번 이미지는 14년 정도 전에 그린 그림의 일부가 됩니다. 이것이다!”라고 생각한 단편을 하나씩 콜라주처럼 거듭해 가는 것입니다.
"이거야!"에 대한 어색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