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내년도 개최될 마라톤 레이스에 기대해 조금씩 준비해 나갈까 생각합니다.
준비하기 전에, 우선은 큰 목표를 내걸자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더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2년간 전혀 레이스에 나오지 않았고, 레이스를 향한 연습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12~3월에 열리는 대회를 목표로 하는 경우, 현시점에서 9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있습니다. 마라톤 연습을 해낼 수 있는 기초 체력 만들기의 기간에 맞춥니다.
레이스감을 잊어버리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기분 만들기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만큼 준비 기간이 많으면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습관 때문에 날마다 왠지 보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정신면을 재작성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큰 목표를 가지는 것보다 먼저 익숙한 작은 목표를 클리어 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조금 일찍 일어나, 자기 전에 1종목만 스트레칭 해 보는, 평상시의 연습에 1km만 플러스해 달려 보는 등, 정말로 작은 목표입니다.
설정한 목표를 1개라도 클리어 할 수 있으면 자신을 칭찬해 인정해 준다. 하고 가는 것이 당연해져 간다.
덧붙여서 어제는
・いつもより朝1時間早い5:00に起きてみること
・できることなら5kmでもいいから走ってみること
을 목표로 내세워 취침했습니다.
결과, 훌륭하게 클리어!
무엇인가 매우 신선하고 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 쌓아서 정신을 정돈하면서 큰 목표로 조금씩 스텝 업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