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이전에젖산은 에너지로 재사용 가능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今回はどのように乳酸をエネルギーとして再利用するのか、そのメカニズムを紐解きながら、効果的とされるトレーニングの本質に迫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우선은 젖산이란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근육에서 설탕이 분해될 때 생기는 제품을 말합니다.
筋肉には、瞬発力はあるものの持久力の乏しい「速筋」線維と瞬発力はないけれど持久力に優れた「遅筋」線維という2つの筋線維が存在します。
では、実際に乳酸をエネルギー源として再利用するにはどのようなステップを踏む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 ◉젖산을 근육 밖으로 방출!
전회, 인터벌 주행과 같은 스피드 연습을 실시해 속근 섬유를 자극하면, 체내에서 많은 당이 분해되어 젖산이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거기서 그대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MCT」라고 불리는 젖산 트랜스포터(Monocarboxylate transporter, 젖산 수송 담체)입니다.
MCTは14種類ありますが、その中でも「MCT4」の数が多ければ多いほどたくさんの乳酸を外に放出することができるんです。 MCT4は主に速筋線維に含まれていて、乳酸を大量に発生させるような高強度のトレーニングを行うことで増加することも様々な実験からわかっています。ですからこのMCT4を増加させるという目的を持ってインターバル走などを行うとよいでしょう。- ◉ 방출된 젖산을 다시 근육에 섭취!
속근에서 생산된 젖산을 「MCT4」에 의해 근육 밖으로 방출한 후, 지근에 흡수함으로써 에너지로서 재이용할 수 있습니다. 」는 젖산이 좋아요!
그러나, 미토콘드리아는 타다에서는 젖산을 먹어주지 않습니다. 「MCT4」와는 다른 젖산 트랜스포터인 「MCT1」이 젖산을 지근섬유에 도입하는 역할을 담당해 미토콘드리아까지 옮겨 준다 입니다.
そしてMCT1は主に持久的トレーニングで増加すると言われています。一般的に呼吸が上がらないロング走をする意味の一端はここにあり、前回触れた『マラソンを走るなら距離走が必須』というトレーニングの定説の本質に繋がります。- ◉ 더욱 젖산 처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LT 훈련!
또한 젖산 대사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간 강도인 LT 레벨에서의 연습이 효과적.
LT(Lactate Threshold、乳酸性閾値)とは、ある運動強度を境に血中の乳酸濃度が急激に高まるポイントのことです。呼吸が上がりゼーゼーハーハーして苦しくなってくるポイントと言っ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임계치 주행 등의 LT 트레이닝을 실시함으로써, 혈액 중의 젖산을 재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비교적 편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연습에는 의도가 있네요. 단지 단순히 메뉴를 해낼 뿐만 아니라, 무엇을 위한 연습을 하는지, 어떤 신체를 만들고 싶어서 연습하는지 등의 목적 의식 을 명확하게 하면서 훈련을 실시해 나가면 효과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