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요 전날 2 회째의 풀 마라톤을 실행했습니다.
走る前に立てたレースプラン通り、事は順調に進んでいたのですが・・・。
하프 앞에서 설마의 리타이어?!
一瞬、このまま終わってしまうのか・・・と言う思いがよぎり落ち込みはしましたが、「いや、このまま何も得ることがないまま終了するのだけは避けたい!」という強い思いが私の体を突き動かしました。
어떻게든 통증이 나지 않을 정도의 페이스(5'30”/km~4'30”/km 전후)로 다시 달리며, 전신경을 집중시켜 「뭔가 이 상황이 좋아지는 폼이나 움직임은 없는가」라고 필사적으로 모색했습니다.
그러자 문득 머리에 개선책 같은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それは、以前ドリル練習で行った動きでした。とにかくその動きのことだけを考えて実践してみたところ、脚の痛みが徐々に緩和されてきたのです。ペースも徐々に前半くらいまで戻り、最後の2.195kmは7’37”までペースを上げることができ、最終的には「2時間52分」のタイムで無事ゴール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 ◉이번 경기 계획
- 1개월 전에 달린 '30km' 레이스에서는 평균 4’07”/km 페이스, 3주 전에 달린 ‘풀 마라톤’ 레이스에서는 평균 4’01”/km 페이스로 어려움 없이 완주로 오고 있었기 때문에, 금기 2회째의 풀 마라톤이 되는 이번은, 「3'50」/km 페이스 정도를 목표로 달려, 하프를 지나 상태가 좋으면 서서히 페이스 업한다」라고 하는 플랜으로 임했다
- ◉경주에서 조심한 것
- 이번에는 아프던 다리의 음색을 보는 경주이기도 했기 때문에, 전반 오버페이스를 피하기 위해 심박계를 가슴에 붙이고 항상 심박 검사를 하면서 달렸다(심박 데이터는 항상 시계 화면에 반영) 최대 심박수의 80% 정도를 유지하면서 항상 여유 있는 주행을 유의했다.
- ◉결과
- 심신 모두 여유 있는 주행은 되어 있었지만, 하프 앞에서 다리가 아파져 버렸다
しかし30km以降、動きを改善したことで走りの感覚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無事完走することができた。 -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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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 ·지금까지 경험한 것이 '정말'이라고 했을 때에 플러스가 되었다
- · 쌓아온 것은 나빠졌을 때 수정을 가져오는 열쇠가 된다.
- ・결과적으로 「움직임이나 폼」이 나빴기 때문에 통증이 나왔다.
- ◉ 앞으로의 과제
- 먼저 움직임과 폼의 개선과 재검토로부터.
이번에도 많은 것을 레이스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