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현역 시절, 그렇게 달리는 것이 싫었던 자신이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는 것은, 「스포츠의 훌륭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하는 「구상」이 근저에 있기 때문입니다.
현역을 물리치고 생각한 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달리기를 통해 길러 온 것, 경험해 온 것을 많은 사람에게 환원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それが、今の仕事である指導者を始める原点になっています。
요전날, 그런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받았습니다.
ある協会が行っている講習会の講師です。
その講習会は、市民ランナーに向けて、走ることの「楽しさ」や「安全性」、「継続していくこと」のノウハウを講義するというものでした。
当日まで私なりにできることをあれこれと考え、「何を伝えるか」よりも「どう伝えるか」に重点を置き、長い時間をかけて準備をしました。
당일 참가자 여러분은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적극적이고 매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능동적으로 더 좋은 장소를 만들어 준 것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쁨, 기쁨, 슬픔.
走ることは筋書きのないドラマであり、自分を大きく成長させてくれるかけがえのないものです。
これまで私が人生を賭けて培ってきた経験や知識、つまり自分の中に根づいてきた財産を、必要としてくれる人々へ伝えることができるって本当に素晴らしいことだと実感しました。
자신의 생각을 사람에게 전해 가는 것, 더 나은 장소를 만들어 가는 것, 나아가 그것을 자신의 성장에도 연결해 나가는 것
これらは人生における大事な要素ですが、この講習会においてもそれに通ずる事柄が数多く含まれていたと思っています。
수강해 주신 참가자의 여러분이 무엇인가 하나라도 느끼고, 역전의 타스키를 건네주도록(듯이), 자신에 관계되는 사람들에게 그 「구상」을 전해 가 주시면 최고입니다.
そして私自身も、もっと成長していけるように精進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