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작년도 제가 과제로 하고 있던 것은 '스피드 연습'이었습니다. 강력하게는, OBLA 정도의 연습 레벨, 또는 OBLA보다 높은 레벨로 트레이닝하는 등의 이미지입니다.여기을 참조하십시오.

코로나가 맞아 연습을 재개한 2년 전의 일. 혹은 대회에 출전하거나 하면 육체 떨어져 등의 부상을 일으키는 등, 의도한 연습의 계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さらにゆっくりとしたペースでばかり練習していたので、いざレースを迎えると全くスピードが出ず、速く走れなくなっている自分がいたのです。頭がスピードを出すことをセーブしているといいますか・・・、後半のエネルギー切れが怖くて完全に脳がスピードを出すことを止めているような感じです。速く走れていたときは、動きの感覚でスピード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たので、こんなにも身体が拒否反応を起こす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スピード練習をしていないので、身体を速く動かして走る感覚を忘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
そんなことから、스태미나 구축의 연습과 스피드 연습은 균형있게 조합해 나가야 합니다, 금년도는 스피드 연습의 빈도를 늘려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2년 전, 오랜만에 트럭으로 400m를 달렸을 때, 전력으로 달렸는데 72초만에 달릴 수 있다.・・・. 72초라고 하면, 10

그로부터 2년.
8月に入ってからフルマラソンに向けてトラック練習を開始し、すでに2回の練習を終えています。メニューは1回目が「400m × 10」、2回目が「200m × 4 (2セット)」です。トラックへの慣らし練習と言ってもいいでしょう。結果は、「400m × 10」が約74～72秒平均、「200m × 4 (2セット)」が約30秒平均で走ることができました。フォームもガムシャラになることなく、余裕を持ちながら比較的いいリズムで走ることができ、2年前とは大違いです。

이런 움직임과 부하에 대해 스태미나 연습을 올려가는 마라톤 연습이 내 안에서는 이상적입니다. 특화해 연습을 진행해가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트레이닝에 풀 마라톤에 필요한 신체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이 확실히 있습니다.'양립'그렇게 해서 훈련해 나가는 것이, 자기 기록 갱신, 또는 목표의 달성에 연결되어 갈지도 모르겠네요

8월이 끝나면 더운 날은 계속되지만, 어떤 연습이라도 의도를 가지고 일하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