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 서포터의 쿠보입니다.
여러분은 달리는 것 외에 무언가를 훈련시키고 있습니까?
저는 얼마전에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옛날부터 산을 걷는 것을 트레이닝에 도입하고 있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これはただ単に歩く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しっかりと歩くということがポイントです。
現役のとき、どんな治療をしても治らなかった足の怪我を山をしっかり歩くことで幾度も治してきた経験があります。私が怪我をした原因はインナーマッスルの欠如により体の軸が安定せず、一定の箇所に負担がかかる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たからです。
山歩きは体全体の筋肉を整え、細かい筋肉(インナーマッスル)が大きな筋肉をサポートするような体を養ってくれます。
내가 산책에서 의식하고 있던 것은 다음과 같다.
[오르막길]
- ①상승에서는 한 걸음 밟은 다리가 땅에 도착할 때 발가락이 곧게 되도록 의식합니다.
外側を向いたり内側を向かないよう真っ直ぐに。 - ② 똑바로 도착한 발가락의 지갑에 상체를 타고 갑니다
- ③지구에 상체가 탑승하면 허벅지의 근육(안쪽 광근)에서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시켜 무릎을 뻗으면서 지면을 밀어내도록 합니다.
※脚全体がグラグラしないよう、拇指球と内側広筋で安定されることを意識するのがポイントです。
[아래 걷는 방법]
- ① 발뒤꿈치에 무게 중심이 걸리면 엉덩이 떡을 붙이는 느낌으로 넘어져 버리므로 앞 무게 중심이 되도록 발가락으로 땅을 잡고 걷도록 의식합니다.
- ② 내릴 때 발소리를 내리지 않도록 내립니다.
※バタバタと音が鳴るような下り方はしないよう意識。足音がしなくなると筋力がついてきた証拠として捉えます。
산에서는 자연과 무릎을 올려 걸어야 하며, 자신의 체중을 스스로의 발로 들어 올려 가야 합니다.
意外と上のようなことを意識してじっくり歩いていくと奥深くの筋肉が刺激されてけっこうキツイんです。また木の根っこや細かい石などで体が揺さぶられ、いろんな筋肉への刺激が加わります。そんなことを繰り返しますから歩き終わったあとは脚全体がプルプル小刻みに震えるなんてこともあるんです。
これは普段鍛えていないインナーマッスルに刺激が入ったからこそなんですね。自然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いろいろな箇所を鍛え、たくさんのことを教えてくれます。
항상은 로드 등의 단단한 노면에서 큰 근육(아우터 근육)만으로 자극을 주고, 작은 심부근(이너 근육)에의 자극은 완만해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쇠약해지면 몸은 흔들리고 부상이나 고장을 초래할 수도 겸하지 않습니다.
だからこそ、インナーマッスルを鍛えるような地味に思えるトレーニングも必要だと考えます。
즐겁게 달리기 위해
工夫をしながらいろんなことに取り組んでみてくださいね。